물님 부토댄스 몸과 영혼의 춤사위
2016.03.01 21:37
아픔을
외로움을
고통을
기쁨을
놀람을
죽음을.......
숨처럼
바람처럼
나비처럼
꽃잎처럼
하늘처럼
바위처럼......
라르고로
안단테로
비바체로.....
몸과 영혼을 다해
표현하는 뜨거운 열정^*^
그리고 감동~~~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355 | 몽고식 변발을 한 예수상 | 도도 | 2024.07.14 | 31 |
1354 | 텐에니어그램 歸信寺 수ㅡ련 | 구인회 | 2010.05.22 | 1851 |
1353 | 진달래마을[9.27] [3] | 구인회 | 2009.09.29 | 1862 |
1352 | 약초박사 씨알님의 열강 | 도도 | 2014.05.14 | 1868 |
1351 | 진달래마을['10.5.2] [1] | 구인회 | 2010.05.03 | 1870 |
1350 | 祝 고재호님 목사 임직 | 구인회 | 2011.03.06 | 1874 |
1349 | 불재의 눈 [2] | 구인회 | 2009.12.20 | 1875 |
1348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18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