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만족 강산님 불재나들이
2018.09.17 08:02
20180915
만족 강산부부가 그리움 가득 안고
불재에 다니러 왔습니다.
얼마만인가요.
가온이와 이레를 선물로
기쁨으로 받아 찐하게 삶의 고개를 넘어가는 중
빛나는 일상으로 살아가시길
잘 다녀오시길 기원드립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87 | 창세 전에 택하사 - 예배소서 1장 4-5절 말씀 | 도도 | 2017.06.25 | 2565 |
986 | 독서모임 - 진달래꽃그늘 | 도도 | 2017.06.17 | 2164 |
985 | 갈라디아서를 마치며... 어싱(earthing)하러 오신 분들 | 도도 | 2017.06.17 | 2305 |
984 | 신을 만나는 순간 - 안경진 작품전시회를 다녀와서..... | 도도 | 2017.06.12 | 2302 |
983 | 톱밥칙간 - 황토교회 서길문장로님 [1] | 도도 | 2017.06.09 | 2314 |
982 | 할렐루야 하늘꽃 선교사님과 빅토리아님 | 도도 | 2017.06.07 | 2325 |
981 | 맨발 접지 - 어싱(earthing) | 도도 | 2017.05.29 | 2656 |
980 | 전통문화센터 경업당에서 김성유 해금 독주회 | 도도 | 2017.05.28 | 22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