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님 출판기념회를 마치고 ......... 감사 감사합니다.
2007.12.31 22:35
시심의 자리는
절심함과 영혼입니다.
그 자리에서 함께
만날 수 있었던
님들이 있어
행복했습니다.
존재의 근원에 속한
힘과 지혜와 사랑에
녹아드는
님들이 되시기를
소원합니다.
불재에서 물과 도 올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379 |
꼬레아 우라
![]() | 도도 | 2020.08.17 | 2623 |
378 | 도훈이 제대휴가 | 도도 | 2020.11.30 | 2623 |
377 | 지빠귀 불재에 눕다 | 구인회 | 2008.11.17 | 2627 |
376 |
텃밭에 물주기와 풀뽑아주기 놀이
![]() | 도도 | 2022.05.10 | 2627 |
375 |
십자가 전시회
![]() | 도도 | 2017.03.28 | 2635 |
374 |
3차수련은 계속 진행중~^^
[2] ![]() | 결정 (빛) | 2009.03.20 | 2639 |
373 |
아직도, 그런데도~~~~
![]() | 도도 | 2016.11.21 | 2640 |
372 |
익산 석불사
![]() | 도도 | 2020.04.15 | 264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