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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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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0 | 터어키에서 | 운영자 | 2007.01.06 | 2646 |
1209 | 2006년 1월 에니어그 램수련 모습 | 운영자 | 2006.01.15 | 2644 |
1208 | 알님 [1] | 운영자 | 2008.04.20 | 2639 |
1207 | 초석잠 추수하기 | 도도 | 2020.11.13 | 2637 |
1206 | 웃는 물님 | 운영자 | 2007.08.07 | 2637 |
1205 | 님의 정성이 하늘에 [1] | 운영자 | 2007.09.11 | 2629 |
1204 | 덕유산..잠자리..아이 | 구인회 | 2008.01.25 | 2627 |
1203 | 크리스찬시인협회 | 운영자 | 2007.09.16 | 2621 |
그 살가움이.. 사랑이 가슴 찡하게(물님의 언어표현을 빌리면.. 간지럽게..) 다가옵니다.
한 주일 내내 님들을 만나는 셀렘을 안고..
그리고.. 새봄이 몰랐던 새봄 안의 새봄을 만나는 설렘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진달래 식구들..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