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는 가을 속으로 들어갑니다
양미역취는 노오란 촛불을 들고 어둠을 밝히고
코스모스는 우주의 파동에 박자를 맞춥니다
점입가경이라더니
변화무쌍한 천지의 변화에 놀라며
나도 모르게 놀라고 있는 나를 보고 놀라워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9 |
물
![]() | 구인회 | 2009.08.26 | 1974 |
1018 |
홍근수목사님의 파안대소
![]() | 도도 | 2009.02.01 | 1975 |
1017 |
그 아기가 ...
![]() | 도도 | 2015.12.23 | 1976 |
1016 |
데카그램 1차기초과정 81기 수련 모습들
![]() | 도도 | 2018.06.04 | 1976 |
1015 | 주일 아침 봄비가... [2] | 도도 | 2011.03.20 | 1977 |
1014 |
이 길은 꽃길(7.27)
[2] ![]() | 구인회 | 2008.07.28 | 1978 |
1013 | 진달래마을 풍경(12.7) | 구인회 | 2008.12.07 | 1979 |
1012 |
신년1차 비움의단식
[1] ![]() | 자하 | 2012.01.06 | 1979 |
진달래 교회당 오르는 길에
가을빛이 가득하구나!
그곳이 그립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