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144 | 선생님, 책이 나온 ... | 봄나무 | 2011.07.28 | 1167 |
| 1143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168 |
| 1142 | 오리곽동영(휴식) 아빠... [2] | 오리 | 2011.02.17 | 1168 |
| 1141 | Guest | 하늘꽃 | 2008.06.27 | 1169 |
| 1140 | 오후 만나뵙게 되어 ... | 소원 | 2009.05.25 | 1169 |
| 1139 | 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 페탈로 | 2009.09.30 | 1169 |
| 1138 |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 장자 | 2011.01.26 | 1169 |
| 1137 | 불재 마당에 있던 개... | 이낭자 | 2012.02.28 | 1169 |
| 1136 | 감사합니다불재 올라 ... | 이낭자 | 2012.02.29 | 1169 |
| 1135 |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 박철홍(애원) | 2009.01.26 | 11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