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3403
  • Today : 1113
  • Yesterday : 1145



  

“인간이 도달할 수 있는 지고至高의 것은 경탄驚歎이다. 인간은 그 너머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내려고 하지만, 그것은 헛된 일이다. 그것은 마치 거울을 처음 본 어린애가 거기에 비친 물상物像들이 신기로워서 그 뒤에 무엇이 있는가하여 뒤집어 보는 것과도 같은 것이다.“

 

 괴테 <에커만과의 대화>에서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84 명명님! 10년이라니?아... 물님 2011.04.26 1050
1183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051
1182 포근해님!가족소개가 ... 도도 2009.12.07 1052
1181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053
1180 Guest 다연 2008.10.22 1054
1179 지난 목요일 조산원에... [4] 관계 2010.03.18 1056
1178 도반님!아녕아녕드하시... 샤론(자하) 2012.03.01 1056
1177 Guest 타오Tao 2008.09.12 1057
1176 사랑하는 물님 그리고... [2] 박철홍(애원) 2009.01.26 1057
1175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0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