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3.31 16:00
메리붓다마스란 시집을 받고 제목부터 생소함이 목사님을 닮은 전혀 범상치 않은 느낌 그대로입니다. 내 머리로는 생각해 낼수 없는 새로운것들과의 만남이 기대됩니다. 목사님~ 탱큐!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4 | 비록 꿈이지만 [2] | 장자 | 2011.03.21 | 3456 |
1083 | 맥도날드에서미국형제와 [3] | 하늘꽃 | 2009.08.08 | 3449 |
1082 | Guest | 관계 | 2008.07.27 | 3441 |
1081 | 저는 여백..불재선 하... | 여백 | 2012.01.09 | 3436 |
1080 | 생명평화비움잔치(공동 단식)에 초대합니다. | 조태경 | 2014.12.11 | 3420 |
1079 | 관계님!세계는 감옥이... | 물님 | 2009.03.09 | 3410 |
1078 | Guest | 다연 | 2008.11.07 | 3407 |
1077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3399 |
1076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3385 |
1075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축복 | 2011.04.24 | 33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