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7642
  • Today : 720
  • Yesterday : 1151


Guest

2008.04.03 10:55

최지혜 조회 수:2543

무척이나 기다렸습니다.
매일들어와 언제 수련이 시작될까 보고 또 보았습니다.
4월 마지막주 날짜가 공지되었을때는 무척 아쉬웠습니다.
그날중에 저희 두아이를 예쁘게 키워주신 선생님 결혼하시는 날이있어 갈수 없어서요.
반가운 마음으로 신청합니다! ^^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4 모험과 용기 그리고 사랑 요새 2010.04.15 2312
83 Guest 텅빈충만 2008.05.29 2311
82 니체의 <권력에의 의지> 물님 2019.04.18 2310
81 Guest 운영자 2008.04.03 2308
80 Guest 한현숙 2007.08.23 2307
79 불재샘물 도도 2019.08.23 2306
78 Guest 운영자 2007.09.26 2306
77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2305
76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305
75 Guest 운영자 2008.03.18 2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