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8151
  • Today : 1229
  • Yesterday : 1151


Guest

2008.05.06 23:11

운영자 조회 수:2765

그대는 접혀진 날개를 펴고 날으는 새
지구의 하늘을 박차고 우주를 향하여 날으는-
가장 소중하고 아름답고 멋진 사람이
바로 '나' 였음을 아는 사람.
기를 뿜어내 기쁨으로 살고
끼를 마음껏 발휘하는 삶을 살아가기를
두손 모아.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54 Guest 타오Tao 2008.05.23 3003
953 사랑하는 물님만날 때... 명명 2011.04.30 3000
952 Guest 영광 2007.01.12 2998
951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물비늘 2011.02.25 2994
950 어리석은 사람을 대하는 태도 [1] 요새 2010.02.11 2994
949 하늘의 뜻을 이루기 위한 에너지 [9] 능력 2013.04.27 2993
948 Guest 국산 2008.06.26 2988
947 Guest 운영자 2008.05.29 2988
946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2986
945 Guest 하늘꽃 2008.09.02 29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