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06 20:11
소파에 누워 낮잠을 잤다.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잠결에 베란다밖에서 나는 새소리를 들었다.
잠결이지만
물님이 주신 '뭐라고 하던가요?'가 생각이 나서
새가 뭐라고 하나 귀기울인다.
그러자
놀랍게도 그 새는 내 가슴으로 날아와 지저귀고있다.
귀가 아닌 가슴으로 들리는 새소리.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4 | Guest | 운영자 | 2008.05.06 | 2756 |
» | Guest | 관계 | 2008.05.06 | 3188 |
142 | Guest | 하늘꽃 | 2008.05.06 | 2304 |
141 | Guest | 타오Tao | 2008.05.06 | 2499 |
140 | Guest | 다연 | 2008.05.06 | 3351 |
139 | Guest | 구인회 | 2008.05.04 | 3180 |
138 | Guest | 관계 | 2008.05.03 | 3273 |
137 | Guest | 김동승 | 2008.05.03 | 2646 |
136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2640 |
135 | Guest | 타오Tao | 2008.05.02 | 24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