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7.31 09:21
여왕님 제가 첨 불러드리는 이름이군요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본디 왕이셨으니 굳이 첨이라 할 수도 없지요
" 빈 산이 젖고 있다"가 떠오릅니다
지난 번 쪽지 잘 받았습니다, 답변 못드렸어요.
드릴 말씀이 없군요 ~
가끔씩 잘 하다가도 내팽개치는 나쁜 버릇이 있어서 ~
타오님은 도 닦으러 갔어요
그이도 감성이 풍부하고 예민한 편이라
잘 갔다가 잘 돌아올 겁니다
자주 들러 글 남겨 주시고요(겔러리, 자유게시판 등)
하느님 예정 안에서 늘 평화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Guest | 운영자 | 2008.07.01 | 1258 |
43 | Guest | Tao | 2008.03.19 | 1258 |
42 | 물님, 5월 1일부터 ... | 매직아워 | 2009.04.30 | 1257 |
41 | Guest | 구인회 | 2008.10.27 | 1257 |
40 | Guest | 관계 | 2008.09.15 | 1257 |
39 | 오늘은 어버이날, 몸... | 매직아워 | 2009.05.08 | 1256 |
38 | 바보 온달 | 물님 | 2015.01.01 | 1255 |
37 | 꽃님들과 나눈얘기오월... | 도도 | 2012.05.18 | 1255 |
36 | Guest | 관계 | 2008.05.06 | 1255 |
35 | Guest | 도도 | 2008.09.14 | 12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