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06 09:13
물님과 구인회님을 비롯한 회원님들 안녕하세요.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사모님께도 특별한 인사를 보내고 싶습니다.
'반지'에게 과정을 안내한 이후 몸은 집에 있어도
마음은 계속 불재에 가 있었습니다.
저희 남편도 마음이 동하여 과정에 안내하고 싶었는데 올해는 과정이 없네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꼭 저희 남편을 에니어그램 수련에 소개하고 싶습니다.
가을이 되니 불재에서의 시간들이 더욱 더 그립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경영의 신(神) 마쓰시다 고노스케 | 물님 | 2017.10.21 | 1247 |
1093 |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 걸까요?
[1] ![]() | 타오Tao | 2017.10.17 | 1309 |
1092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1323 |
1091 | 도시형 대안 학교 - 서울시 소재 | 물님 | 2017.09.21 | 1308 |
1090 | 농업이 미래이다 | 물님 | 2017.09.19 | 1460 |
1089 | 학교의 종말 - 윤석만의 인간혁명 | 물님 | 2017.09.16 | 1301 |
1088 | 새벽에 일어나 [1] | 도도 | 2017.09.16 | 1169 |
1087 | 아침명상 - 김진홍목사 | 물님 | 2017.08.26 | 1444 |
1086 | 사련과 고통은 [1] | 물님 | 2017.07.31 | 1533 |
1085 | 장마 틈새 | 도도 | 2017.07.19 | 114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