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52891
  • Today : 738
  • Yesterday : 988


불재 춘설

2018.03.08 23:42

도도 조회 수:2589

20180308


춘설


불재는 밤새 하얀 눈

깜놀 아침

춘설은 혁명처럼

나를 깨우네요


우리 모두에게

하루만큼만

평안한 뫔으로

녹여 주소서!!!


꾸미기_20180308_111122.jpg


꾸미기_20180308_092229.jpg


꾸미기_20180308_092306.jpg


꾸미기_20180308_111047.jpg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43 편백 숲길 걷기 [2] 도도 2012.01.14 2820
1042 말구유에 앉은 인형 file 구인회 2008.12.25 2816
1041 해남사정교회목사 시냇물 file 운영자 2007.08.13 2811
1040 진달래마을 풍경(12.14) file 구인회 2008.12.24 2809
1039 문학상 시상식 [3] file 도도 2008.07.17 2809
1038 여수 갈릴리 교회 물님 2023.09.01 2807
1037 이렇게 이쁠 수가... 도도 2013.03.19 2802
1036 누굴까? file 구인회 2008.12.24 27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