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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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8 |
뫔.............
[1] ![]() | 신영희 | 2005.11.26 | 2854 |
57 |
NQ 전주어린이집 아가들의 흙놀이
[1] ![]() | 운영자 | 2008.07.28 | 2864 |
56 |
저물어가는 캠프(음악의 향연)
[2] ![]() | 구인회 | 2008.10.19 | 2877 |
55 |
2006년1월 에니어그 램수련 중1
![]() | 운영자 | 2006.01.15 | 2882 |
54 | 경각산 맨발 접지예배 | 도도 | 2020.05.18 | 2917 |
53 |
작업장 가는 길
![]() | 운영자 | 2005.09.06 | 2920 |
52 |
데카그램 형제들과 童心園에서
![]() | 구인회 | 2013.05.18 | 2922 |
51 |
님이 둘이래요
![]() | 운영자 | 2006.01.15 | 2944 |
이 십자가는 내 모습입니다
한쪽 발은 세상에 또 한쪽은 하느님께 향하면서
삶의 가시덤불과 세상의 욕망속에 몸부림치다가
눈뜨게 해달라고 두손 모아 간절히 기도합니다
이 십자가는 우리가 나가야할 지향점이 하늘임을 암시합니다
물론 이 하늘은 별이 빛나는 저 하늘이 아니라 사람에게 말씀하시고
사람과 함께 걸으시는 하느님을 뜻합니다
가끔씩 나는 진달래마을에 하느님이 쉬고 계신것은 아닌지
생각이 듭니다 .
그러다가 적적하시면 물님에게 훈수를 둬주시는거겠지요..
그렇지 않다면 님의 말씀이 어쩜 당신의 말씀처럼 느껴질리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