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6793
  • Today : 1022
  • Yesterday : 1043






어릴 적에는 한 번에 하루치의 삶을 살았는데
세월은 하루에 여러날을 살게 하더군요
그러다보니 웃음과 울음을 잃어버렸습니다
농부가 정성껏 채소를 가꾸듯이
하루치의 분량만 살아볼까 합니다
그리고
가볍게 웃어보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299 진달래마을['11.9.18] file 구인회 2011.09.23 2621
1298 물님의 돌잔치 [2] 샤론(자하) 2012.03.25 2621
1297 이런일도 file 하늘꽃 2013.02.13 2621
1296 보름달축제-저울님 무대 [1] file 도도 2013.10.21 2621
1295 맛있게 냠냠 쩝쩝!!! [1] file 진주 2010.09.27 2622
1294 춘설 [2] file 도도 2014.03.13 2627
1293 진달래마을[2010.1.10] file 구인회 2010.01.11 2628
1292 진달래 나는 진달래 file 구인회 2010.01.13 26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