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출판기념회 "임동수 님 피아노 연주"
2008.12.05 15:26
"하느님보다 자식을 더 사랑했습니다"
인간으로서 자식을 더 사랑한 것이
당연한 일이 아닐까요?
그러나 생을 여의는 분이 던지는 화두같은 이 말씀은
인생에 있어 " 나 자신을 아는 것 " 을 넘어
"하느님을 아는 지혜"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시는군요
지난날 "메리붓다마스 출판기념회"에 오셔서
피아노를 연주하셨는데
사진과 함께 님을 추모드립니다
뒷모습만 남기셨습니다 ~*
댓글 1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83 |
이뭣고 & 대추야자
[1]  | 도도 | 2012.02.21 | 2658 |
| 82 |
작은학교에서 오신 분
| 도도 | 2009.03.03 | 2658 |
| 81 |
사랑의 나눔 바자회
| 도도 | 2012.10.23 | 2656 |
| 80 |
진달래마을[7.31]
| 구인회 | 2011.08.04 | 2656 |
| 79 |
기다림
[1] | 도도 | 2013.02.06 | 2655 |
| 78 |
쿰란
[1] | 하늘꽃 | 2014.03.17 | 2651 |
| 77 |
DECA Healing Attunement
| 자하 | 2012.01.06 | 2650 |
| 76 |
진달래마을[12.27]
[3] | 구인회 | 2009.12.30 | 264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