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금새 하양 세상을 만드셨네요.
신기하여라
놀라워라
예배드리러 오시는 이여
길은 다 녹아있으니
눈꽃 만끽하시며 올라오소서
그래도 응달은 조심하시길...
고드름 또한 눈부신 아트입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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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루 / 등불
[1] ![]() | 구인회 | 2009.07.19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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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 잔치
![]() | 구인회 | 2009.12.26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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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함께, 물그림자와 함께
![]() | 도도 | 2014.04.26 | 19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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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재의 눈 Ⅱ
[3] ![]() | 구인회 | 2009.12.20 | 19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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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1.18)
[1] [16] ![]() | 구인회 | 2009.01.20 | 19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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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헤는 밤 1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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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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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기념회5
![]() | 도도 | 2011.09.13 | 1911 |
하얀 겨울 눈 하나가 같은 빛깔로 이렇게 환상적인 세계를 만드는 모습이 가히 기적입니다.
여기에 더 이상 무엇이 필요할까요?
도도님, 늘 사진이나 글이나 모두 멋지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