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교회 정원이의 불재나들이
2015.06.22 17:32
정원이를 따라 엄마는 불재 나들이를 왔답니다.
정원이는 예배시간에 어찌 그렇게 얌전히도 말씀을 듣고 있을까요.
분명 말씀으로 창조된 생명이기 때문이지요.
상추쌈을 먹기도하고 과자욕심도 부리는
사랑으로 쑥쑥 자라는 정원이를 보며
우리 모두에게 기쁨을 선사하고
엄마를 엄마로 성숙하게하는
천사 정원이를 우리 모두 축복합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26 | 얼마나 큰 기쁨인지 [2] | 구인회 | 2010.02.21 | 1637 |
1025 | 순창 강천산 맨발길을 걸으며... | 도도 | 2017.10.16 | 1637 |
1024 | 감사가 넘치는 날 | 도도 | 2018.11.25 | 1637 |
1023 | 빨간 접시꽃 권미양님 | 구인회 | 2010.06.25 | 1638 |
1022 | 월링 dance | 비밀 | 2013.10.24 | 1638 |
1021 | 용인향상교회 김향순 집사님 가족 | 도도 | 2018.07.10 | 1639 |
1020 | 영광님댁 한옥 짓기 | 도도 | 2018.11.02 | 1639 |
1019 | 알님과 태평소 | 도도 | 2019.10.14 | 163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