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카그램 나에게서 나에게로 돌아가는 자들의 웃음
2008.06.29 19:29
수련을 마친 님들의 터져나오는 웃음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34 | 보름달축제-칸 님 [1] | 도도 | 2013.10.20 | 2344 |
1033 | 경각산 나들이 4 [1] | sahaja | 2008.04.14 | 2343 |
1032 | -- 큰절 -- 가족사진 [2] | 도도 | 2008.07.17 | 2339 |
1031 | 문학상 시상식 [3] | 도도 | 2008.07.17 | 2339 |
1030 | 도반님들 [1] | 샤론 | 2012.01.14 | 2338 |
1029 | 愼 삼갈 신 獨 홀로 독 | 도도 | 2021.01.05 | 2335 |
1028 | 동광원 여름 집회 [1] | 도도 | 2008.08.23 | 2335 |
1027 | 경각산 가는 길에 | 운영자 | 2007.11.11 | 2335 |
이렇게 뒤로 앉아 여행길에 올라본게 얼마만인지...특별한 즐거움이었지요...
뒤로 앉아 가면 보고싶은 풍경을 더 오래 볼 수 있다고, 행동님은 말했어요.
정말 비구름 속에 쌓인 전주의 산천들을 맘껏 음미할 수 있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