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세상님, 영광님과 헤어지기 전 사진 한 컷!
보원님은 늘 우리들을 찍어주느라
자신의 모습은 남아있지를 않네요.
고마운 사람~
.
온세상님과 영광님,
깜깜한 새벽, 빗길을 달리셨을텐데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
다음날 아침,
바나나보트 타러가는 길에
소식님, 풍성한님 집 앞에서...
뒤쪽엔 계곡 물이 흐르고 있고
비만 오면 갖가지 모양의 예쁜 돌들이
떠내려 온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번 더 이곳에서 모일 때는
물에 발담그고 맛있는 돼지고기 구워먹자 하네요.
보원님은 늘 우리들을 찍어주느라
자신의 모습은 남아있지를 않네요.
고마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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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세상님과 영광님,
깜깜한 새벽, 빗길을 달리셨을텐데
무사히 귀가하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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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
바나나보트 타러가는 길에
소식님, 풍성한님 집 앞에서...
뒤쪽엔 계곡 물이 흐르고 있고
비만 오면 갖가지 모양의 예쁜 돌들이
떠내려 온다고 하네요.
다음에 한번 더 이곳에서 모일 때는
물에 발담그고 맛있는 돼지고기 구워먹자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