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의 작품 신즉신전(장은하 이소님)
2008.09.21 18:24
신즉신전
사람의 몸이 바로 하느님의 성전이라는 말씀입니다.
우리는 이 몸의 소중함을 모르고 영과 육을 구분하여
육은 못 되어도 영만 잘되면 된다는 생각을 하기도 합니다.
몸의 세포 하나 하나는 서로 연결되어 있으며
육이 하느님이 거하시는 성전이라는 말씀을 통해서
몸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신 하루였습니다
장은하님 이소님,
오누이처럼 서로 손모으고 맑게 사시는 것을 보면
두분께서는 하느님의 사랑의 눈길 아래에서 있음을 보게 됩니다.
하느님의 사랑의 눈동자 안에서
영원히 행복하게 사시기를 기원드립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10 | 베트남 호이안 서산님 선교지 방문 | 도도 | 2018.02.06 | 1719 |
1009 | 당신은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 | 도도 | 2018.04.18 | 1719 |
1008 | 스데반 | 도도 | 2019.03.05 | 1719 |
1007 | 카쟈흐스탄 공원과 풍경 | 구인회 | 2010.07.23 | 1720 |
1006 | 딥그린 다섯째 만남 | 도도 | 2013.10.20 | 1720 |
1005 | 석가탄신일 귀신사 방문 | 도도 | 2014.05.06 | 1720 |
1004 | 4.3공원 방문 | 도도 | 2018.06.04 | 1720 |
1003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도도 | 2018.08.16 | 1720 |
이소님의 센스와 장원장님의 넓은 가슴을 늘 본받고 싶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