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files/attach/images/63/843/004/2391.jpg)
![](./files/attach/images/63/843/004/2392.jpg)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1 |
맛있게 냠냠 쩝쩝!!!
[1] ![]() | 진주 | 2010.09.27 | 2160 |
1090 |
출판기념1차 세미나
[2] ![]() | 도도 | 2011.08.15 | 2161 |
1089 |
채송화 길
![]() | 구인회 | 2009.07.09 | 2162 |
1088 | 그리스도 의식으로 깨어나는 날 [1] | 도도 | 2015.04.08 | 2162 |
1087 |
기독교동광원수도회 집회
![]() | 도도 | 2018.08.16 | 2162 |
1086 |
불재의 하늘아래
![]() | 도도 | 2018.09.09 | 2162 |
1085 |
귀신사에서......
![]() | 도도 | 2017.05.05 | 2163 |
1084 |
사도행전 3장
![]() | 도도 | 2019.02.13 | 216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