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재 늘 푸른 정철성 이혜경 님
2008.12.25 20:00
"눈이 부시게 푸르른 날은
그리운 사람을 그리워하자"
오늘은 가족 상봉의 날이군요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는 삶
넘 좋아보입니다.
가족 한자리는 제게 주세요
끝없이 끝없이 행복하시기를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83 | 김성유 해금 첫독주회 | 도도 | 2016.08.07 | 2071 |
1082 | 진달래 꽃그늘 독서모임 | 도도 | 2017.05.09 | 2071 |
1081 | 동광원의 봄 | 도도 | 2016.04.04 | 2073 |
1080 | 사도행전 3장 | 도도 | 2019.02.13 | 2074 |
1079 | 석은(碩隱) 김용근 장로님을 추모하다 | 도도 | 2019.05.18 | 2074 |
1078 | 귀신사 봉축 법요식 풍경 | 도도 | 2018.05.24 | 2075 |
1077 | 진달래 점심 초대 | 도도 | 2018.12.10 | 2075 |
1076 | 지정환 신부님과 재활의집 [1] | 도도 | 2019.04.16 | 207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