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멀쩡하던 네비가 ...
2009.09.30 11:36
어젠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멀쩡하던 네비가 잠시 멎고
차가 시동이 안걸리고..
이래 저래 뜻하지 않은 일들이 있었지만
삶이란..받아들여야 하는 신비..라는
말이 생각나는 하루였어요..
불재의 가을이
참 아름답더군요
시절인연 따라
오고 감이 순리이겠지요..
물님, 도도님...
함께 하여 주신 은혜 감사드립니다
고영희 마음모음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44 | 사진을 찍을 때 한쪽 눈을 감는 것은 | 물님 | 2020.06.30 | 1569 |
43 | 아름답고 감미로운 우리 말 다섯 가지 | 물님 | 2020.07.06 | 1539 |
42 | 커맨드 에듀케이션 크리스 임 대표 | 물님 | 2020.07.08 | 1557 |
41 |
꽃분홍 (Magenta)
![]() | 하늘꽃 | 2020.07.09 | 1556 |
40 | 드니의 귀 - 신정일 | 물님 | 2020.07.18 | 1809 |
39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1477 |
38 |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 물님 | 2020.07.28 | 1548 |
37 | 안식월을 맞이하여 | 물님 | 2020.08.07 | 1881 |
36 | 당당하게 바라보는 눈 | 물님 | 2020.08.16 | 1594 |
35 | 세아 | 도도 | 2020.08.26 | 17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