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37480
  • Today : 1254
  • Yesterday : 1296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2009.10.22 14:43

도도 조회 수:1167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워님 얘기를 나누었어요. 그래서 꿈에 나타난거지요.
"어째 매직아워님이 소식이 없지? 아마 적응하느라 힘이들겠죠. 낯선곳에서 누구 아는 사람도 없는 곳일 텐데.... 외로움도 클 건데... " 등등
소식줘서 감사하고 꿈꿔줘서 감사하고 어머니 건강하게 잘 계시니 감사하고 이삿짐 잘 도착하고 풀며 정리한다니 소식 반가웁구요. 짐 풀리듯이 미국생활이 모두모두 수울수울 풀리실거라 믿어요. 매직아워님 생각날 떄마다 기도 잊지 않을게요. 따스한 포옹을 보냅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Guest 다연 2008.10.22 1150
1153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150
1152 Guest 국산 2008.06.26 1151
1151 Guest 여왕 2008.08.18 1151
1150 퍼석거리던 땅이 젖었... [4] 관계 2009.03.05 1151
1149 그대 아름다운 눈물이... 도도 2012.03.30 1151
1148 Guest 타오Tao 2008.09.12 1152
1147 예송김영근입니다.만남... 예송김영근 2009.02.26 1152
1146 Guest 황보미 2008.10.23 1153
1145 운영자님 진달래 교회... 판~~ 2012.01.15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