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1489
  • Today : 1214
  • Yesterday : 1501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

2010.02.19 14:24

이수 조회 수:1348

사진으로나마 물님 뵙고 갑니다.
달려가면 한 품에 안아 주시던 따뜻한 물님..
하늘보며 "물님!!! 기운내세요,,"라고 말 하곤 합니다.
저는 일상을 평화롭게 기쁘게 보내고 있습니다.
지금 물님 생각하며 얼굴에 미소 가득퍼지고 있네요.
얼굴뵙고 이야기 나누고 싶어요^^*
경인년 호랑이 기운 솟아나세요~~~~~
이수로 이름 바꾼 별꽃 올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34 Guest 영접 2008.05.09 1286
133 사랑하는 춤꾼님따뜻한... 도도 2011.04.20 1285
132 도도님 안녕하세요.저... 장자 2011.01.26 1285
131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1] 마시멜로 2009.01.07 1285
130 사랑하는 물님, 도님... 춤꾼 2010.08.07 1283
129 Guest 인향 2008.12.06 1283
128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282
127 사마천 - 끝 까지 살아남아야할 이유 도도 2015.09.07 1282
126 이제, 시월입니다.불재... 도도 2011.10.01 1282
125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봄꽃 2011.05.22 12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