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094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523 |
1093 | 전혀 다른.... | 도도 | 2016.11.21 | 1523 |
1092 | 감사합니다 [2] | 팅커벨 | 2017.02.24 | 1523 |
1091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1524 |
1090 | Guest | sahaja | 2008.04.14 | 1526 |
1089 | Guest | 이중묵 | 2008.05.01 | 1528 |
1088 | Guest | 하늘꽃 | 2008.08.26 | 1528 |
1087 | 오늘 서울 상봉역 옆... | 봄날 | 2011.03.29 | 1528 |
1086 | 소복소복 하얀 눈처럼 | 도도 | 2017.12.06 | 1530 |
1085 | Guest | 하늘꽃 | 2008.05.01 | 1533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