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의 이름은 '데카' 입니다.
2014.08.29 23:32
데카그램 수련을 한 후
영감을 받아
작가 안경진, 소원님이 데카그램 상징 작품을 탄생 시켰습니다.
너무나 아름답고 멋진 '데카'
지금 불재마당은 데카의 빛으로 화안 합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34 | Guest | 도도 | 2008.08.28 | 1491 |
| 1033 | 안녕하세요, 어제 우... [1] | 막달레나 | 2010.07.16 | 1491 |
| 1032 |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 물님 | 2022.02.12 | 1491 |
| 1031 | 우연히 들렀는데 많은... | 봄꽃 | 2011.05.22 | 1492 |
| 1030 | 북한이 미사일을 쏘았다는 데 사실인가요? | 물님 | 2012.12.22 | 1492 |
| 1029 | Guest | sahaja | 2008.04.14 | 1493 |
| 1028 | Guest | 도도 | 2008.08.27 | 1493 |
| 1027 | 보고픈 춤꾼님, 케냐... | 도도 | 2010.08.09 | 1493 |
| 1026 | Guest | 구인회 | 2008.09.11 | 1494 |
| 1025 | 제4회 국제 소매틱 동작치유 워크샵 in 불재 (10/31~11/2) | 위대한봄 | 2014.09.26 | 1495 |
저기 중심 안에 배경이
초록이어도
하얀 눈이어도
마른 나뭇가지여도
새 한 마리여도
당신이어도
모두가 하나일 겁니다.
아, 데카입니다.
오늘은 저기 아래에 무채색 자갈을 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