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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감사 물님 2019.01.31 1386
803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1388
802 이름 없는 천사의 14가지 소원 물님 2020.07.28 1390
801 Guest 한현숙 2007.08.23 1391
800 좋은 습관 물님 2018.09.01 1392
799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1394
798 산2 [1] 어린왕자 2012.05.19 1394
797 Guest 명안 2008.04.16 1395
796 밥상을 걷어차서야 -박완규 물님 2014.07.15 1396
795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3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