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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Guest 구인회 2008.12.27 1482
783 가장 청빈한 대통령 -박완규 물님 2019.12.07 1482
782 운명이 결정되는 순간 물님 2019.12.20 1482
781 Guest 운영자 2007.09.26 1483
780 안녕하세요?저는 구준... 권세현 2009.08.12 1483
779 물님!하늘입니다. ~.~... 하늘 2010.01.08 1483
778 혹시함초 가루나 환.... 이낭자 2012.02.29 1483
777 아침... 모닝페이퍼를... 창공 2011.07.31 1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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