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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804 스폰지 [4] 요새 2010.01.26 1765
803 Guest 운영자 2008.10.29 1765
802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file 조태경 2015.04.10 1764
801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물님 2012.02.23 1764
800 Guest 사뿌니 2008.02.02 1764
799 마음사용놀이 [2] 기적 2011.10.27 1763
798 감사의 마음 도도 2016.11.26 1762
797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하늘 2010.09.11 1762
796 Guest 물결 2008.04.27 1762
795 북한의 어린들만은 살립시다 물님 2017.12.30 176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