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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1명, 꽃, 문구: '위암으로 진단하고 환자 배를 갈랐는데, 암세포가 안 보이자 페, 간, 신장, 대장 부위에까지 마구잡이로 칼을 대는 의사가 있다면, 그에게 맞는 칭호는 의사가 아니라 '인간 백정 입니다. 지금의 검찰은 나라의 환부를 수술하는 의사 가 아니라, 환부가 나오든 말든 아무 데나 찌르고 쑤시는 '나라 백정 이라고 해야 할 겁니다. 이들을 그냥 두면, 나라가 죽습니다. -역사학자 전우용-'의 이미지일 수 있음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84 수난일!! [2] 영 0 2011.04.22 2240
783 Guest 하늘꽃 2008.04.18 2240
782 Guest 하늘꽃 2008.04.01 2240
781 성령의생수 [3] file 하늘꽃 2010.08.28 2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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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9 안나푸르나2 [1] 어린왕자 2012.05.19 2238
778 섬진강의 애환과 망향 탑의 향수 [1] 물님 2016.07.24 2237
777 편견의재앙 file 하늘꽃 2013.11.21 2237
776 호손의 소설 "The House of the Seven Gables"를 다녀와서... [2] 하늘 2010.09.04 2237
775 지피지기 백전불태 [2] 물님 2013.04.02 2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