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달레나님, 이름이 ...
2010.07.23 22:00
막달레나님, 이름이 참 아름답군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가입을 환영합니다.
자주 들러서 글 주시고요.
우연이 아니라 우주의 기운이 돌아서 필연이라고 해야겠지요.
그리고 겨울방학은 너무 멉니다요.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64 | 천하없어도 | 도도 | 2019.05.04 | 1248 |
63 | 맹모삼천지교 - | 물님 | 2019.05.16 | 1877 |
62 | 동학농민혁명의 지도자인 김개남의 길을 따라 걷다 - | 물님 | 2019.05.29 | 1281 |
61 | 가슴을 마비시키는 것 | 물님 | 2019.06.20 | 1521 |
60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1225 |
59 | 불재샘물 | 도도 | 2019.08.23 | 1293 |
58 | 리얼 라이프 | 도도 | 2019.09.27 | 1360 |
57 | 게으름의 비밀 | 물님 | 2019.10.27 | 1441 |
56 | 어느 노부부 이야기 - 박완규; | 물님 | 2019.11.18 | 1424 |
55 | 진안 마령 수선루 | 물님 | 2019.11.18 | 157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