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원
2010.10.12 23:41
꽃과 나무와 풀밭이 어우려진 곳
정원이라는 이름으로 이곳에 왔습니다.
아무도 이처럼 아름답게 만들어 질 것이라고 생각하지 못했지만, ...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되었습니다.
뜨겁게 쏟아지는 햇빛을 견디어야 했고,
천둥번개와 우뢰 그리고 하늘에 구멍이 난 듯 퍼붓는 폭우속에서
여름을 견디어 냈습니다.
아직도 겨울을 지나야 하는 ....
봄에 더 멋지게 될 그 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14 |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 조태경 | 2014.10.09 | 2234 |
| 1013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35 |
| 1012 | 너도 여기 나도 여기... | 페탈로 | 2009.08.09 | 2237 |
| 1011 | Guest | 참나 | 2008.05.28 | 2238 |
| 1010 | 십자가 [2] | 하늘꽃 | 2014.04.08 | 2239 |
| 1009 | 프라이드는 삶의 뿌리 [4] | 하늘 | 2011.04.13 | 2240 |
| 1008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241 |
| 1007 | 어제 이런저런 매직아... | 도도 | 2009.10.22 | 2241 |
| 1006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42 |
| 1005 | 부부 | 도도 | 2019.03.07 | 22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