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6537
  • Today : 557
  • Yesterday : 944


사랑하는 물님~~ 도도...

2011.05.04 18:13

위로 조회 수:2720

사랑하는 물님~~ 도도님~~ 잘 지내시지요?

봄이 한창인데.. 불재의 봄은 얼마나 상큼하고 아름다울까요..
생각만해도 풀잎향기가 가슴 가득 스며드는 것 같습니다.
더불어 물님과 도도님의 사랑도 가득 스며드네요^^*

오랜만에 생각나서 왔습니다.

저는 뱃 속에 새생명의 꿈틀댐으로 매일 살아있음을 느끼며 살고 있습니다.
곧 아가가 세상에 나올텐데, 전 아직 어미가 무언지 모르겠네요~

그저..
하루하루 ..
급하지 않게 제가 하고 싶고, 해야할 일들을 하나씩 해 나가며 살고 있습니다.

불재로 제 안의 사랑 기운 한껏 불어 보내봅니다.
부디 제 마음이 전해지길~~

사랑합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24 질병의 설계도 오리알 2019.01.12 2078
1123 Guest 박충선 2008.06.16 2080
1122 천하없어도 도도 2019.05.04 2080
1121 Guest 운영자 2008.04.03 2081
1120 Guest 하늘꽃 2008.09.13 2081
1119 물님.. 이름만 떠올리... 포근해 2009.12.05 2081
1118 반갑습니다.에니어그램... [4] 샘물이 2011.09.01 2081
1117 오시는 길 누가 막겠... 물님 2011.09.01 2082
1116 요즘 아침마다 집 근... 매직아워 2009.04.16 2084
1115 산들바람 도도 2018.08.21 208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