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7615
  • Today : 556
  • Yesterday : 1079


Guest

2005.12.09 13:03

하늘 조회 수:3449



물님~
평안하셨는지요?
잘 다녀오셨는지요?
늘 마음으로 기도해 주시는
그 따뜻함으로 하늘이는
잘 지내고 있습니다.
사모님께서도 평안하신지요?
제대로 인사를 올리지 못하고
미국으로 돌아왔습니다.
죄송스러움을 이렇듯 올려 드립니다.

물님,,,
아마도 경각산은 하늘과 제일
가까운 곳이라 눈이 더욱 많이 쌓일 듯 싶습니다.
늘 평안하시고 행복하소서~!!!

* 위의 물님 '사진'이 정말
멋지십니다.


            12/08/2005.
                하늘.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74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124
1073 안녕하세요. 중국 김... brandon 2010.05.06 2125
1072 Guest 운영자 2008.03.18 2126
1071 Guest 하늘꽃 2008.08.26 2127
1070 벤저민 프랭클린 물님 2022.01.10 2127
1069 Guest 타오Tao 2008.07.26 2128
1068 Guest 구인회 2008.05.27 2130
1067 동영이에게 받은 감동... 해방 2011.02.18 2130
1066 Guest 마시멜로 2008.12.16 2132
1065 2015학년도 지구여행학교 입학 설명회에 모십니다. 조태경 2014.10.09 21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