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63473
  • Today : 690
  • Yesterday : 1357


Guest

2007.08.07 12:19

김수진 조회 수:1940

"네 나라와 네 친척과 네 아비의 집을 떠나 내가 너에게 보여 줄 땅으로 가거라...."
2차수련중 눈떠 보여주신 땅으로 지금 떠나봅니다.

오랜만에 지구본의 먼지를 털고 지금 우즈벡에 있읍니다......
<유월절>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754 Guest 김정근 2007.08.23 2069
753 Guest 운영자 2007.09.01 2069
752 Guest 구인회 2008.10.02 2069
751 슬픔 [1] 삼산 2011.04.20 2069
750 만남 [1] 하늘꽃 2014.10.17 2069
749 Guest 하늘꽃 2008.08.13 2071
748 은혜 [5] 하늘꽃 2010.01.30 2071
747 두번째 달 이낭자 2012.04.04 2071
746 [2009.11.12/(새전북신문) 하종진 기자] ▲ 호남정맥과 지명[경각산]이야기 구인회 2010.03.04 2072
745 오이리트미 워크샵 안내합니다. 결정 (빛) 2010.03.28 20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