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7.08.24 21:26
빛이 들어 오면 어둠은 경련을 일으킨다.
내 안의 나가 깨어나면 에고의 나들은 피를 흘린다.
고통 받는 자가 과연 나로서의 나일까/
아니면 내가 모조리 처단 해야할 가짜 '나'들일까?
부디 속지 마시기를-
물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804 | 마음사용놀이 [2] | 기적 | 2011.10.27 | 1763 |
803 | Guest | 사뿌니 | 2008.02.02 | 1763 |
802 | Guest | 운영자 | 2007.09.01 | 1763 |
801 | 스폰지 [4] | 요새 | 2010.01.26 | 1762 |
800 | 지구여행학교 제25회 인도여행 | 조태경 | 2015.04.10 | 1761 |
799 | 2차 수련에 축복의 소망 보냅니다. -먼동 [4] | 물님 | 2012.02.23 | 1761 |
798 | 영혼의 외나무다리에서 내가 만난 두 사람 [2] | 하늘 | 2010.09.11 | 1761 |
797 | Guest | 물결 | 2008.04.27 | 1761 |
796 | 감사의 마음 | 도도 | 2016.11.26 | 1760 |
795 | 식량위기와 사랑의 길 | 물님 | 2016.05.19 | 176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