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2209
  • Today : 797
  • Yesterday : 1081


Guest

2008.01.02 22:01

운영자 조회 수:2634

영원의 세월 속에서 참으로 찰나의 한시절을
우리는 지구에서 보내다 갑니다.
일체가 소멸해가는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 보노라면  바라보기에도 아깝다는 생각을
하곤 하지요.
불재를 향한 늘 푸르게 님의 그리워 하는 마음이
내 가슴을 따뜻하게 합니다.
새해.  사람과 세상이 님 때문에  더욱 따뜻해 질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
                             물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934 Guest 물결 2008.04.27 2775
933 시간의 흐름속에서 [1] 물님 2012.12.31 2774
932 Guest 여왕 2008.08.01 2773
931 하얀나라 [5] file 도도 2009.12.20 2771
930 [2] 어린왕자 2012.05.19 2768
929 안녕하세요. 몇일전 ... 뫔도반 2011.09.06 2767
928 Guest 관계 2008.05.26 2766
927 게으름의 비밀 물님 2019.10.27 2765
926 숲과 연못이 있는 학교 물님 2014.07.19 2762
925 Guest 하늘꽃 2008.05.20 27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