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5.27 13:10
오늘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맑은 물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파아란 하늘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오늘은 솔향 나는 숲속에서 하루 종일 놀고 싶다.
아, 오늘은
마음 속 깊이 고여 있는 울음과
하루 종일 놀고 싶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024 | 행복한 한가위 되세요^^ [4] | 타오Tao | 2017.10.03 | 2256 |
| 1023 | Guest | 하늘꽃 | 2008.06.20 | 2257 |
| 1022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2257 |
| 1021 | Guest | 푸른비 | 2007.09.16 | 2258 |
| 1020 | 내 안에 빛이 있으면 [1] | 물님 | 2016.02.17 | 2258 |
| 1019 |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 도도 | 2020.09.02 | 2258 |
| 1018 | Guest | 박충선 | 2008.10.02 | 2259 |
| 1017 |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 도도 | 2018.08.01 | 2259 |
| 1016 | "몸무게처럼 행복은 관리하기 나름이죠" [2] | 요새 | 2010.08.31 | 2261 |
| 1015 |
거룩결단
[2] [1]  | 하늘꽃 | 2013.04.15 | 22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