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43471
  • Today : 597
  • Yesterday : 1340


Guest

2008.06.09 13:52

nolmoe 조회 수:129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154 Guest 구인회 2008.08.04 1293
1153 Guest 구인회 2008.09.04 1293
1152 물님, 5월 1일부터 ... 매직아워 2009.04.30 1293
1151 나비야 청산가자홀연히... 도도 2012.08.06 1293
1150 아침에 눈을 뜨면서오... 도도 2009.09.30 1294
1149 開心寺에서-물님 [1] 원정 2015.10.30 1295
1148 Guest 텅빈충만 2008.05.30 1296
1147 Guest 하늘꽃 2008.09.16 1296
1146 Guest 구인회 2008.10.06 1296
1145 Guest 매직아워 2008.10.26 12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