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09 13:52
사랑하는 도도님,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놀뫼입니다.
옆에도 앞에도 앉았었던 그 놀뫼입니다.
북칠 때 부터 본 도도님의 거침없고 가림없는 것이 좋아 그랬나 봅니다.
앞으로는 더 가까이 하고 싶습니다.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4 | 매직아워님이 뉴욕에서... | 도도 | 2012.01.10 | 1404 |
13 | 인사드립니다 서희순(... [1] | 샤말리 | 2009.01.11 | 1404 |
12 | 밖에 잠깐 나갔다 왔... | 도도 | 2012.08.28 | 1403 |
11 | 나는 통곡하며 살고 ... | 열음 | 2012.07.23 | 1399 |
10 | 등업 부탁 합니다 | 비밀 | 2012.04.25 | 1399 |
9 | 가장 전염이 잘 되는... [1] | 이규진 | 2009.06.15 | 1399 |
8 | Guest | 관계 | 2008.08.17 | 1396 |
7 | 봄이 오기 전 물님의... | 물님 | 2009.02.26 | 1395 |
6 | Guest | 관계 | 2008.11.17 | 1395 |
5 | 물님 돌아오셨나 해서... | 박충선 | 2009.01.17 | 13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