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6.14 10:05
~그리움~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뼈 속 깊이 고여있는 그리움,
강렬함으로
잔잔함으로
출렁인다.
춤을 추었다.
아침 10시부터 밤10시까지
그리움을 가득 담고
내존재의 밑바닥
무의식의 밑바닥에서 웃음이 터져 나왔다.
우화하하하하~~~~~
이제 나는 선택할 수 있다.
분노에 휘둘림없이
평온함으로
자유롭게
내일은 맨발로 산에 올라야겠다.
댓글 0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124 | 지구여행학교 열린 강좌(황대권, 정승관, 임락경, 김민해, 도법, 이병철) | 조태경 | 2014.03.12 | 2241 |
| 123 | Guest | 운영자 | 2008.03.18 | 2240 |
| 122 |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 물님 | 2021.09.22 | 2239 |
| 121 | Guest | 관계 | 2008.07.31 | 2238 |
| 120 | 물님 & 도도님!!^^ [1] | 하늘 | 2017.07.13 | 2237 |
| 119 | Guest | 도도 | 2008.10.09 | 2237 |
| 118 | 산고양이와 집고양이 | 도도 | 2019.07.16 | 2236 |
| 117 | Guest | 하늘 | 2005.12.24 | 2236 |
| 116 | 셰익스피어의 <햄릿 > 제 5막에서 | 물님 | 2022.01.08 | 2233 |
| 115 | 3박4일간의 불재 여행 [3] | 제이에이치 | 2015.01.19 | 223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