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08.02 17:18
물오리나무의 사랑은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허구가 아니라 사실입니다.
울타리목으로 물오리나무를 식재한게 아니라 사랑으로
홀씨가 날라와 껍질을 깨고 싹을 티웠습니다
그리고 순식간에 자라나 불재의 울타리가 되어줬습니다
늘 곁을 지켜주는 물오리나무의 사랑에 비하면
저는 아무 것도 아니죠
언제 불재의 물오리나무 사진을 올려드리겠습니다
과분한 말씀에 감사드리며..~* sial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지금 바로 시작하자 [1] | 물님 | 2011.01.17 | 2230 |
1103 |
계룡산의 갑사로 가는 길
[1] ![]() | 요새 | 2010.11.13 | 2209 |
1102 | 나의 풀이, 푸리, 프리(Free) [4] | 하늘 | 2011.06.07 | 2186 |
1101 | 올 최고 과학 뉴스 | 물님 | 2010.12.16 | 2177 |
1100 |
명명
[1] ![]() | 명명 | 2011.04.30 | 2171 |
1099 | 자신 찾기 [2] | 삼산 | 2011.02.10 | 2153 |
1098 | 오늘도 눈빛 맑은 하루이기를 | 물님 | 2011.01.12 | 2137 |
1097 |
아름다운 울샨에서
[2] ![]() | 축복 | 2011.04.24 | 2119 |
1096 | 꼬정관념은 가라 [4] | 하늘꽃 | 2009.01.14 | 2064 |
1095 | 여기가 도봉입니다. [2] | 결정 (빛) | 2009.03.20 | 205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