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78550
  • Today : 498
  • Yesterday : 993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291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64 제헌국회 이윤영의원 기도문 물님 2021.09.22 2156
1063 연약한 질그릇에 도도 2018.08.16 2157
1062 ‘江湖의 낭인’ 신정일 물님 2019.03.19 2157
1061 Guest 남명숙(권능) 2006.02.04 2160
1060 Multiply in supernatural power. [1] file 하늘꽃 2016.01.07 2160
1059 출국날 새벽. 경각산... [1] 매직아워 2009.09.13 2161
1058 그리운 물님, 도도님... [6] 타오Tao 2011.08.11 2161
1057 하늘나라에서 위대한 사람 도도 2020.11.08 2161
1056 물님 2015.09.09 2162
1055 감사 물님 2019.01.31 21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