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tal : 2385522
  • Today : 794
  • Yesterday : 1033


Guest

2008.08.28 15:09

도도 조회 수:3136

저도 그런 불편함을 경험한 적이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나를 바라보는 신성한 나, 귀여운 나가 있어 살맛입니다. 구체적인 삶의 현장이 생긴 것 또한 감사한 일이군요!!!!!!!!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14 Guest 김수진 2007.08.07 2311
1013 아이리쉬 커피와 해장국 [2] [1] 용4 2013.04.15 2312
1012 Guest 뮤지컬 2008.01.20 2313
1011 거룩결단 [2] [1] file 하늘꽃 2013.04.15 2313
1010 Guest 위로 2008.02.25 2314
1009 사랑을 전하는 지게꾼 물님 2022.02.12 2314
1008 8월 2일(목)부터 데카그램 2차 도도 2018.08.01 2317
1007 발해를 꿈꾸며 - 서태지와 아이들 물님 2018.04.28 2318
1006 진정한 연민과 사랑으로~ 도도 2020.09.02 2318
1005 Guest 신영미 2007.08.29 2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