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est
2008.10.21 18:58
나는 태어날 때부터 심장에 화살을 꽂고 태어났나보다.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빼려고 해도 아프고 가만히 두어도 아프다-칼릴 지브란
가을과 함께 찾아드는 통증.
아픈것인지
아프고싶은 것인지.
콜록거리는 기침은 무슨 이야길 하고 있는것인지...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04 | Guest | 도도 | 2008.08.25 | 1052 |
1103 | Guest | 구인회 | 2008.09.28 | 1052 |
1102 | 휴식님이 열심히 활동... | 도도 | 2011.02.23 | 1052 |
1101 | 물비늘입니다.전 길을... | 물비늘 | 2011.02.25 | 1052 |
1100 | 아들이사한다고 안양... | 도도 | 2012.02.29 | 1052 |
1099 | Guest | 구인회 | 2008.08.02 | 1053 |
» | Guest | 관계 | 2008.10.21 | 1053 |
1097 | 강행군 되는텐 에니어... [1] | 매직아워 | 2009.08.28 | 1053 |
1096 | 감사합니다 - 겸손모... | 물님 | 2010.11.27 | 1053 |
1095 | Guest | 도도 | 2008.08.27 | 105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