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이 그립습니다....
2009.01.07 18:02
성탄절이 그립습니다.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친구와 함께 웃던 날이 그립습니다.
한 해를 접고 다시 한 해를 시작하던 날이 그립습니다.
아마 아직 준비가 덜 되었습니다.
그러기엔 너무나 정리를 못 하겠습니다.
그냥 .. 한 해를 다시 접기가 싫었습니다.
그 해가 너무 행복했습니다.
내생의 최고의 해 였습니다.
그리고 이제 더 그럴것입니다.
똑같은 해가 다시 나를 들이게 하면 좋겠습니다.
안녕..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1124 | 달콤한 달콤님!1마음 ... | 물님 | 2012.05.09 | 1416 |
1123 | 한 평생 민중의 아픔... | 구인회 | 2009.06.08 | 1417 |
1122 | Guest | 구인회 | 2008.05.03 | 1418 |
1121 | Guest | 영접 | 2008.05.09 | 1418 |
1120 |
나 죽고 예수 사시는 영성으로 진리선포 AMAZING!
![]() | 하늘꽃 | 2017.06.26 | 1418 |
1119 | 9월 3일 - 전승절 | 물님 | 2015.09.02 | 1419 |
1118 | 자연의 가르침 | 지혜 | 2016.03.31 | 1422 |
1117 | 트리하우스(3) | 제이에이치 | 2016.05.30 | 1422 |
1116 | Guest | 하늘꽃 | 2008.05.15 | 1423 |
1115 | Guest | 구인회 | 2008.05.28 | 1423 |
일일사무별 日日事無別
날마다 별일 없이 잘 살아왔는데
그 날이 최고의 날인줄 모르고 산 건 아닐런지 ~
마시멜로님이 최고의 날을 찾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