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친구는 '얼미남' 입니다
2009.03.11 03:08
상대가 원하는 것을 다 주고도 아깝다 하지 않고 억울한 일을 겪으면서도 부당하다 하지도 않고 손해와 이익을 가르는 데에 빠를 줄도 모르고 다만, 자기의 길을 물처럼 나무처럼 휘파람 불며 가는 얼이 아름다운 사람, 그는 나의 가장 친한 친구 나의 가장 고운 남신(男神) 입니다 |
댓글 0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944 | Guest | 포도주 | 2008.08.22 | 2291 |
943 | 불속지객래 경지종길 | 도도 | 2020.07.25 | 2291 |
942 | 씨알사상 월례모임 / 함석헌의 시와 사상 | 구인회 | 2010.01.08 | 2292 |
941 | 슈타이너의 인체언어- 오이리트미 공연 안내합니다. | 결정 (빛) | 2010.03.28 | 2292 |
940 | 일본의 핵 위험에 대한 글 | 물님 | 2013.10.27 | 2292 |
939 | 2012년 안녕~~ ^^ [4] | 달콤 | 2013.02.09 | 2293 |
938 | 비를 만나면 비가 되... | 도도 | 2013.06.19 | 2293 |
937 |
서울시 교육감 후보 이수호선생님을 기도해 주세요
![]() | 하늘씨앗 | 2012.12.08 | 2294 |
936 | 神學은 信學이 되어야 한다. [1] | 삼산 | 2011.03.28 | 2296 |
935 | 겨울 인텐시브 Living Together Being Together [1] | 물님 | 2013.01.08 | 2296 |